Living Things: 살아 움직이는 것들
"기억 속 장면에는 색깔이 있다. 원본에서 흐릿한 색들은 사라지고 몇몇 색들만 살아 움직인다. 기억의 잔상은 그렇게 남는다." - 책 속에서
『Living Things: 살아 움직이는 것들』은 어느 여름날 유럽을 여행하며 느낀, 금방 사라져버릴 소중한 감각들을 기억하기 위한 여행집이다. 작가의 시선을 따라 필름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을 드로잉, 글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Living Things』 contains the gaze of an artist who travelled to a new place. The summer scenery the artist encountered is full of living things. In order to remember the precious scenery that will soon disappear, this book contains drawings and photographs drawn and taken while thinking about the colours, expressions, and shapes that tell the mood of the day.
작가 소개
이유리
회화작업을 주로 하는 미술작가로, 자연스러운 것들에 집중하며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여 곧 사라질 것들을 수집한다. 그림뿐만 아니라 디자인, 영상, 사진, 설치 등의 새로운 매체를 탐구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계속해서 미지의 분야를 탐구하고자 한다.
Living Things: 살아 움직이는 것들
"기억 속 장면에는 색깔이 있다. 원본에서 흐릿한 색들은 사라지고 몇몇 색들만 살아 움직인다. 기억의 잔상은 그렇게 남는다." - 책 속에서
『Living Things: 살아 움직이는 것들』은 어느 여름날 유럽을 여행하며 느낀, 금방 사라져버릴 소중한 감각들을 기억하기 위한 여행집이다. 작가의 시선을 따라 필름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을 드로잉, 글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Living Things』 contains the gaze of an artist who travelled to a new place. The summer scenery the artist encountered is full of living things. In order to remember the precious scenery that will soon disappear, this book contains drawings and photographs drawn and taken while thinking about the colours, expressions, and shapes that tell the mood of the day.
작가 소개
이유리
회화작업을 주로 하는 미술작가로, 자연스러운 것들에 집중하며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여 곧 사라질 것들을 수집한다. 그림뿐만 아니라 디자인, 영상, 사진, 설치 등의 새로운 매체를 탐구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계속해서 미지의 분야를 탐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