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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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256-2123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212 (동문동)
3층
1985 Sanpo
한 발짝, 한 발짝 느리지만 확실히 나아가는 산보처럼 물감이 마르는 시간과 종이가 켜켜이 쌓여가는착실한 시간을 지나 여름과 겨울을 기록한 수채화 아트북입니다.
기존의 단단하고 정제된 작업과 또 다른 매력의 포근하고 릴렉스한 타바코북스의 새로운 작업입니다.
1985 Sanpo
한 발짝, 한 발짝 느리지만 확실히 나아가는 산보처럼 물감이 마르는 시간과 종이가 켜켜이 쌓여가는착실한 시간을 지나 여름과 겨울을 기록한 수채화 아트북입니다.
기존의 단단하고 정제된 작업과 또 다른 매력의 포근하고 릴렉스한 타바코북스의 새로운 작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