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밤에 하는 이야기 (Poetic Paper 03)
한 명의 글 작가와 한 명의 그림 작가가 만나 각자가 바라보는 시적인 장면을 함께 담습니다. 포에틱 페이퍼는 종이 위에 시적인 순간들을 채웁니다. 모든 페이퍼는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
"Poetic Paper fills poetic moments on paper. Every paper will inspire you to love someone."
세 번째 포에틱 페이퍼는 김종완의 글과 윤연두의 그림으로 한여름 밤의 산책과도 같은 한가롭고 고요한 장면들을 담았습니다. 여름의 계절을 통과하며 적어간 글과 공들여 부드럽게 그려낸 그림으로 밤의 시간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 소개
글 김종완
지나가는 마음들을 붙잡아 글로 옮기고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달빛 아래 가만히>, <흩날리는 밤>, <우리는 사랑을 사랑해> 등을 썼습니다.
그림 윤연두
먹을 사용한 작업을 합니다.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나가며 공들여 부드럽게 그립니다. 개인전 <公共空空 공공공공>을 열었습니다.
주로 밤에 하는 이야기 (Poetic Paper 03)
한 명의 글 작가와 한 명의 그림 작가가 만나 각자가 바라보는 시적인 장면을 함께 담습니다. 포에틱 페이퍼는 종이 위에 시적인 순간들을 채웁니다. 모든 페이퍼는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
"Poetic Paper fills poetic moments on paper. Every paper will inspire you to love someone."
세 번째 포에틱 페이퍼는 김종완의 글과 윤연두의 그림으로 한여름 밤의 산책과도 같은 한가롭고 고요한 장면들을 담았습니다. 여름의 계절을 통과하며 적어간 글과 공들여 부드럽게 그려낸 그림으로 밤의 시간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 소개
글 김종완
지나가는 마음들을 붙잡아 글로 옮기고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달빛 아래 가만히>, <흩날리는 밤>, <우리는 사랑을 사랑해> 등을 썼습니다.
그림 윤연두
먹을 사용한 작업을 합니다.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나가며 공들여 부드럽게 그립니다. 개인전 <公共空空 공공공공>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