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Louis Renard
출판사: éditions marguerite waknine
분야: 도감, 일러스트레이션
크기: 160x220mm
쪽수: 64
제본: 비닐 커버 안 신문제본
언어: 프랑스
Poissons, ecrevisses et crabes (물고기, 가재 그리고 게)
1719년 루이스 르나르는 몰루카 제도의 섬 주변과 남부 땅 연안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색과 특별한 형태를 관찰하여 그린 <Poissons, ecrevisses et crabes 물고기, 가재 그리고 게>라고 불리는 책의 초판을 출간했습니다. 과학적 자료의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사실 책의 그림은 상당히 부정확 했다고 합니다. 이 책 안에서 보여지는 물고기들은 확인이 된 적이 없고, 일치시킬 수 있는 물고기의 색이 달랐다고 합니다. 아마도 많은 그림들이 섬의 원주민에 의한 그림과 묘사에 기반을 두었기 때문에 이것들은 태양, 달, 인간의 얼굴과 같은 상징적 패턴으로 묘사가 된것 같습니다. 또한 물고기들을 잘 요리할 수 있는 요리법으로 제안되기 위해 그려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책의 한 페이지에는 인어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현지인에 따르면 인어는 4일, 7시간 동안 잡혀있었다고 하는데, 쥐와 같은 소리를 냈다고 합니다.
프랑스 앙굴렘에 자리한 EDITIONS Marguerite Waknine출판사에서 새롭게 복간하였습니다.
Poissons, ecrevisses et crabes (물고기, 가재 그리고 게)
1719년 루이스 르나르는 몰루카 제도의 섬 주변과 남부 땅 연안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색과 특별한 형태를 관찰하여 그린 <Poissons, ecrevisses et crabes 물고기, 가재 그리고 게>라고 불리는 책의 초판을 출간했습니다. 과학적 자료의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사실 책의 그림은 상당히 부정확 했다고 합니다. 이 책 안에서 보여지는 물고기들은 확인이 된 적이 없고, 일치시킬 수 있는 물고기의 색이 달랐다고 합니다. 아마도 많은 그림들이 섬의 원주민에 의한 그림과 묘사에 기반을 두었기 때문에 이것들은 태양, 달, 인간의 얼굴과 같은 상징적 패턴으로 묘사가 된것 같습니다. 또한 물고기들을 잘 요리할 수 있는 요리법으로 제안되기 위해 그려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책의 한 페이지에는 인어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현지인에 따르면 인어는 4일, 7시간 동안 잡혀있었다고 하는데, 쥐와 같은 소리를 냈다고 합니다.
프랑스 앙굴렘에 자리한 EDITIONS Marguerite Waknine출판사에서 새롭게 복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