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ÑAS VACACIONES (Strange Holidays)
Strange Holidays"는 2020년 격리 기간 동안 만들어진 21개의 신비한 그림을 모아놓은 팬지인입니다. 고블린들이 버섯을 모으는 숲의 불확실한 황혼으로부터 나타나는 내면의 여행 이미지, 꽃들과 친구인 요정들, 모든 종류의 곤충, 영혼과 그림자가 서식하는 숲입니다. 마법의 생물들이 우리에게 이야기를 전하려 모험적인 산책을 하는 꿈같고 상징적인 여행입니다.
해외 배송 중 책에 손상이 생겨 정가 33,000원 -> 16,500원(50%) 할인 합니다.
책의 종이가 약하다보니 앞/뒤 표지에 구겨짐 등이 있으니 사진 참고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 교환/환불 불가능합니다.
Strange Holidays¨ it´s a fanzine that gathers a series of 21 mysterious drawings created during the quarantine of 2020. Images of an inner trip that emerge from the depths towards the uncertain twilight of a forest inhabited by goblins that collect mushrooms, fairies that are friends with the flowers, insects of all kinds, spirits and shadows.
A dreamlike and symbolic walk through the enchanted and haunted mountain, where in every corner magical creatures appear to tell us a story.
EXTRAÑAS VACACIONES (Strange Holidays)
Strange Holidays"는 2020년 격리 기간 동안 만들어진 21개의 신비한 그림을 모아놓은 팬지인입니다. 고블린들이 버섯을 모으는 숲의 불확실한 황혼으로부터 나타나는 내면의 여행 이미지, 꽃들과 친구인 요정들, 모든 종류의 곤충, 영혼과 그림자가 서식하는 숲입니다. 마법의 생물들이 우리에게 이야기를 전하려 모험적인 산책을 하는 꿈같고 상징적인 여행입니다.
해외 배송 중 책에 손상이 생겨 정가 33,000원 -> 16,500원(50%) 할인 합니다.
책의 종이가 약하다보니 앞/뒤 표지에 구겨짐 등이 있으니 사진 참고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 교환/환불 불가능합니다.
Strange Holidays¨ it´s a fanzine that gathers a series of 21 mysterious drawings created during the quarantine of 2020. Images of an inner trip that emerge from the depths towards the uncertain twilight of a forest inhabited by goblins that collect mushrooms, fairies that are friends with the flowers, insects of all kinds, spirits and shadows.
A dreamlike and symbolic walk through the enchanted and haunted mountain, where in every corner magical creatures appear to tell us a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