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산책 허밍
황수영이 간직한 수많은 새벽과 산책과 읊조림을 담은 산문집이다. 어떤 새벽은 산책이었고, 어떤 산책은 노래였으며, 어떤 노래는 새벽이었던 시간의 겹겹을 건너 오는 동안 남은 노래들을 한 권으로 엮었다. 황수영이 쓰고, 생활하고, 견디고, 사랑했던 모든 새벽과 산책과 노래를 이 책을 통해 함께 불러주기를 바란다.
목차
1부 – 길 위에는 허밍이 흩어지고
작은 마음 25 작은 마음 1
시간과 마음에 얽힌 일
내게 샘솟는 슬픔
노래로 불러야 하는 마음
작은 마음 34 작은 마음 2
작은 마음 3 작은 마음 4
길 위에는 허밍이 흩어지고
마음을 갈아 끼우는 일
삿포로의 눈과 안개 속에서
작은 마음 28 작은 마음 26
작은 마음 22 작은 마음 8
작은 마음 41
2부 – 깊은 밤과 늦은 밤에 깨어 있는 사람
작은 마음 27 작은 마음 23
작은 마음 6 작은 마음 10
늦은 밤과 깊은 밤에 깨어 있는 사람
마음과 마음이 닿아야 하는데
참기름 한 방울의 힘
물렁하고 흰 것
수제비를 끓이는 겨울
작은 마음 15 작은 마음 30
작은 마음 12 작은 마음 21
작은 마음 13
싱겁고 즐겁게, 쓰기와 산책
Walk, Dance, Write!
작은 마음 24 작은 마음 5
작은 마음 7 작은 마음 31
작은 마음 19 작은 마음 20
작은 마음 18
사랑이 여기에 있다는 말
작은 마음 11 작은 마음 16
작은 마음 17 작은 마음 32
작은 마음 33 작은 마음 37
작은 마음 38 작은 마음 35
작은 마음 39
3부 – 조금만 아름다운 세계
작은 마음 29 작은 마음 36
같은 마음을 나눠가지는 일
조금만 아름다운 세계
작은 마음 14 작은 마음 42
작은 마음 40 작은 마음 9
(어쩐지 너를 미워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제목 없음
질문들
그게 이상한가요?
오지 않는 사람에게
작은 마음 43
작가 소개
황수영
경주에서 까만 개와 살고 있다. 글을 쓰고, 산책하고, 계절을 난다. 산문집 여름 빛 아래(2022), 아무 목이나 끌어안고 울고 싶을 때(2020), 오늘은 파도가 높습니다(2018)등을 썼다.
새벽 산책 허밍
황수영이 간직한 수많은 새벽과 산책과 읊조림을 담은 산문집이다. 어떤 새벽은 산책이었고, 어떤 산책은 노래였으며, 어떤 노래는 새벽이었던 시간의 겹겹을 건너 오는 동안 남은 노래들을 한 권으로 엮었다. 황수영이 쓰고, 생활하고, 견디고, 사랑했던 모든 새벽과 산책과 노래를 이 책을 통해 함께 불러주기를 바란다.
목차
1부 – 길 위에는 허밍이 흩어지고
작은 마음 25 작은 마음 1
시간과 마음에 얽힌 일
내게 샘솟는 슬픔
노래로 불러야 하는 마음
작은 마음 34 작은 마음 2
작은 마음 3 작은 마음 4
길 위에는 허밍이 흩어지고
마음을 갈아 끼우는 일
삿포로의 눈과 안개 속에서
작은 마음 28 작은 마음 26
작은 마음 22 작은 마음 8
작은 마음 41
2부 – 깊은 밤과 늦은 밤에 깨어 있는 사람
작은 마음 27 작은 마음 23
작은 마음 6 작은 마음 10
늦은 밤과 깊은 밤에 깨어 있는 사람
마음과 마음이 닿아야 하는데
참기름 한 방울의 힘
물렁하고 흰 것
수제비를 끓이는 겨울
작은 마음 15 작은 마음 30
작은 마음 12 작은 마음 21
작은 마음 13
싱겁고 즐겁게, 쓰기와 산책
Walk, Dance, Write!
작은 마음 24 작은 마음 5
작은 마음 7 작은 마음 31
작은 마음 19 작은 마음 20
작은 마음 18
사랑이 여기에 있다는 말
작은 마음 11 작은 마음 16
작은 마음 17 작은 마음 32
작은 마음 33 작은 마음 37
작은 마음 38 작은 마음 35
작은 마음 39
3부 – 조금만 아름다운 세계
작은 마음 29 작은 마음 36
같은 마음을 나눠가지는 일
조금만 아름다운 세계
작은 마음 14 작은 마음 42
작은 마음 40 작은 마음 9
(어쩐지 너를 미워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제목 없음
질문들
그게 이상한가요?
오지 않는 사람에게
작은 마음 43
작가 소개
황수영
경주에서 까만 개와 살고 있다. 글을 쓰고, 산책하고, 계절을 난다. 산문집 여름 빛 아래(2022), 아무 목이나 끌어안고 울고 싶을 때(2020), 오늘은 파도가 높습니다(2018)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