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바다.형제.사진
호주에서 두 아이를 데리고 바다로 산으로 다니면서 찍은 사진과, 그 날의 에피소드를 글로 남긴 사진 에세이집입니다. 첫 장을 펼치면서 사진에 감탄하고, 글을 읽으며 부모 입장에 공감되어 미소짓다가, 마지막 장에서 엄마아빠 생각에 눈물나는 책입니다. 아빠는 넉넉치 않은 형편에 낡은 카메라를 들고, 아이들은 학원이란 단어 조차 존재 하지 않을 곳에서 투닥이며 보내는 일상이 진심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일상의 행복에 대한 작은 통찰을 건내 줄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작가 소개
한승무(Sem Han)
그림책으로 <학교 가기 싫은 선생님>, <엄마 아빠의 작은 비밀>, <그렇게 치킨이 된다> 등이 있으며 2021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숲과 바다.형제.사진> 사진 에세이집 출간에 맞추어 <하우스갤러리2303>에서 사진전 <조금 더 자라면 이 곳이 지루해질까> 개최 및 <WEE 매거진 8월호>에 작가 인터뷰가 수록 될 예정입니다.
인스타그램 @sem_han_boys
유튜브 채널 Sem Han Moves
숲과바다.형제.사진
호주에서 두 아이를 데리고 바다로 산으로 다니면서 찍은 사진과, 그 날의 에피소드를 글로 남긴 사진 에세이집입니다. 첫 장을 펼치면서 사진에 감탄하고, 글을 읽으며 부모 입장에 공감되어 미소짓다가, 마지막 장에서 엄마아빠 생각에 눈물나는 책입니다. 아빠는 넉넉치 않은 형편에 낡은 카메라를 들고, 아이들은 학원이란 단어 조차 존재 하지 않을 곳에서 투닥이며 보내는 일상이 진심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일상의 행복에 대한 작은 통찰을 건내 줄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작가 소개
한승무(Sem Han)
그림책으로 <학교 가기 싫은 선생님>, <엄마 아빠의 작은 비밀>, <그렇게 치킨이 된다> 등이 있으며 2021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숲과 바다.형제.사진> 사진 에세이집 출간에 맞추어 <하우스갤러리2303>에서 사진전 <조금 더 자라면 이 곳이 지루해질까> 개최 및 <WEE 매거진 8월호>에 작가 인터뷰가 수록 될 예정입니다.
인스타그램 @sem_han_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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