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무스
3년 차 취미 수영인 태재라고 합니다 .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광안리 앞바다에 빠졌었는데요 , 그때부터 물을 두려워했어요 . 그렇게 10여 년을 두려워하다 보니 , 저는 저 자신에게 ‘수영을 못하는 사람 ’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게 되었죠 . 곰곰이 따지고 보면 , 못하는 게 아니라 할 줄 모르는 것일 뿐이었는데 말이죠 . 선입견이 잠재력을 누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 스물여덟 , 올해는 기필코 수영을 배우자 다짐했고 그해 여름 수영장에 등록했어요. 기필코라고는 했지만 도중에 포기할 경우를 대비해서 , 수영장을 등록하던 날부터 일지를 썼어요 . 지금 소개하는 『스무스』 는 그 일지를 엮은 책이랍니다 . 물에 뜨지도 못했던 제가 초급반을 거쳐 중급반 , 자유수영으로 수영장을 다녔던 10개월간의 기록입니다



스무스
3년 차 취미 수영인 태재라고 합니다 .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광안리 앞바다에 빠졌었는데요 , 그때부터 물을 두려워했어요 . 그렇게 10여 년을 두려워하다 보니 , 저는 저 자신에게 ‘수영을 못하는 사람 ’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게 되었죠 . 곰곰이 따지고 보면 , 못하는 게 아니라 할 줄 모르는 것일 뿐이었는데 말이죠 . 선입견이 잠재력을 누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 스물여덟 , 올해는 기필코 수영을 배우자 다짐했고 그해 여름 수영장에 등록했어요. 기필코라고는 했지만 도중에 포기할 경우를 대비해서 , 수영장을 등록하던 날부터 일지를 썼어요 . 지금 소개하는 『스무스』 는 그 일지를 엮은 책이랍니다 . 물에 뜨지도 못했던 제가 초급반을 거쳐 중급반 , 자유수영으로 수영장을 다녔던 10개월간의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