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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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256-2123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212 (동문동)
3층
구덩이들
프랑스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스스로 일어서기 위해 쓰고 그린 이야기입니다. 코로나에게서 영감을 받았지만 고립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인간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모두 각자의 구덩이와 굴이 존재하겠지요.
가끔은 직설적인 응원보다 거울을 보듯 내 스스로를 반영하는 듯한 이야기가 더 용기를 줄 수 있다 생각합니다. <구덩이들>은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 시대에 제가 할 수 있는 응원은 쓰고 그리는 것이라 그리 해 보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구덩이들이 생겨나기 시작한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구덩이들
프랑스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스스로 일어서기 위해 쓰고 그린 이야기입니다. 코로나에게서 영감을 받았지만 고립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인간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모두 각자의 구덩이와 굴이 존재하겠지요.
가끔은 직설적인 응원보다 거울을 보듯 내 스스로를 반영하는 듯한 이야기가 더 용기를 줄 수 있다 생각합니다. <구덩이들>은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 시대에 제가 할 수 있는 응원은 쓰고 그리는 것이라 그리 해 보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구덩이들이 생겨나기 시작한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