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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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256-2123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212 (동문동)
3층
TINY BOOK
커다란 목표와 먼 미래를 생각할수록 답답함만 밀려오고 내가 잘살아가고 있는건지 자신에게 자꾸만 물어보게 됩니다. 저도 밤마다 이런저런 걱정들에 잠을 못 이루곤 했습니다. 이렇게 힘들 때, 잠깐 미소 지을 순 없을까? 라는 마음으로 <TINY BOOK>은 만들어졌습니다.
<TINY BOOK>엔 전형적으로 멋진 풍경과 예쁘장한 인물은 없습니다. 온전한 과일이 아닌 껍질만 남은 과일, 토마토 사이의 혼자 있는 레몬, 누워서 그저 강아지를 만지고 질겅질겅 씹던 껌을 늘리며 노는 그런 장면들은 완벽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래서 편안한 미소를 지을 수 있죠.작은 순간들이 빛나는 그림이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색채와 위트를 담아 그렸습니다.
TINY BOOK
커다란 목표와 먼 미래를 생각할수록 답답함만 밀려오고 내가 잘살아가고 있는건지 자신에게 자꾸만 물어보게 됩니다. 저도 밤마다 이런저런 걱정들에 잠을 못 이루곤 했습니다. 이렇게 힘들 때, 잠깐 미소 지을 순 없을까? 라는 마음으로 <TINY BOOK>은 만들어졌습니다.
<TINY BOOK>엔 전형적으로 멋진 풍경과 예쁘장한 인물은 없습니다. 온전한 과일이 아닌 껍질만 남은 과일, 토마토 사이의 혼자 있는 레몬, 누워서 그저 강아지를 만지고 질겅질겅 씹던 껌을 늘리며 노는 그런 장면들은 완벽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래서 편안한 미소를 지을 수 있죠.작은 순간들이 빛나는 그림이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색채와 위트를 담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