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hibition]
엣눈북스 그래픽 노블 ‘ROBOT' 전시
전시 기간: 2021년 7월 25일~8월 27일
전시 장소: 고스트북스
대구시 중구 경상감영길 212, 3층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일입니다.
전시 내용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만드는 엣눈북스에서 발행한 <ROBOT>의 원화를 전시합니다.
체코의 젊은 시나리오 작가 타탸나 루바쇼바와 일러스트레이터 인드르지흐 야니체크가 함께 만든 SF 그래픽 노블로 이번 전시에서는 체코에서 직접 가져온 원화 일부와 스케치, 작업 노트 등을 함께 소개합니다.
엣눈북스 atnoon books
2014년 ‘있잖아, 누구씨’를 첫 책으로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과 에세이, 소설 등을 출간해 온 소규모 출판사입니다.

ROBOT
멸망한 인류의 흔적을 쫓는 로봇들의 탐험기.
인류는 오래전 사라졌으며 로봇은 그 사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들은 인류의 발자취에 은밀하게 다가간다. 그들은 윌리엄과 메리웨더 두 탐험가를 보내 자원을 찾고 새로운 영토를 탐험하게 한다. 이 환상적인 여정은 한때 미국이었던 영토를 가로질러 시작한다. 두 탐험 로봇은 물, 산, 숲 등 수많은 시련을 거치며 인류 유물들을 엉뚱하게 해석한다. 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인류의 발명품들을 발견하고 어떻게 대처할까? 그리고 마침내 종족의 기원과 인류의 비밀에 도달할 수 있을까? 모험과 공상 과학을 좋아하는 모두를 위한 SF 그래픽 노블.
글. 타탸나 루바쇼바
시나리오 작가이자 감독, 여러 영화 공모전에서 당선되었다. 프라하에 있는 영화 아카데미(FAMU)에서 각본과 연극 연출을 전공했다. 그리고 체코 텔레비전 방송공사에서 10년간 기자로 일을 했다. 인드르지흐와 2013년부터 같이 작업을 했다. 노트에 글을 쓰고 ‘Karel Plihal’의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림. 인드르지흐 야니체크
일러스트레이터, 즐린(Zlin)에 있는 Tomas Bata University를 졸업하고, Praha 예술, 건축 및 디자인 아카데미(UMPRUM)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쓴 책으로는 ‘The Rain Started at Dusk’와 ‘We Come In Peace For All Mankind’가 있다. ‘The White Stripes’와 ‘Sun Kil Moon’의 음악을 들으며 노트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오른팔에 로봇 타투가 4개 있다.
<ROBOT> 바로가기
그 외 엣눈북스의 책을 고스트북스에서 만나보세요!
엣눈북스의 책들 바로가기


[Exhibition]
엣눈북스 그래픽 노블 ‘ROBOT' 전시
전시 기간: 2021년 7월 25일~8월 27일
전시 장소: 고스트북스
대구시 중구 경상감영길 212, 3층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일입니다.
전시 내용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만드는 엣눈북스에서 발행한 <ROBOT>의 원화를 전시합니다.
체코의 젊은 시나리오 작가 타탸나 루바쇼바와 일러스트레이터 인드르지흐 야니체크가 함께 만든 SF 그래픽 노블로 이번 전시에서는 체코에서 직접 가져온 원화 일부와 스케치, 작업 노트 등을 함께 소개합니다.
엣눈북스 atnoon books
2014년 ‘있잖아, 누구씨’를 첫 책으로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과 에세이, 소설 등을 출간해 온 소규모 출판사입니다.
ROBOT
멸망한 인류의 흔적을 쫓는 로봇들의 탐험기.
인류는 오래전 사라졌으며 로봇은 그 사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들은 인류의 발자취에 은밀하게 다가간다. 그들은 윌리엄과 메리웨더 두 탐험가를 보내 자원을 찾고 새로운 영토를 탐험하게 한다. 이 환상적인 여정은 한때 미국이었던 영토를 가로질러 시작한다. 두 탐험 로봇은 물, 산, 숲 등 수많은 시련을 거치며 인류 유물들을 엉뚱하게 해석한다. 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인류의 발명품들을 발견하고 어떻게 대처할까? 그리고 마침내 종족의 기원과 인류의 비밀에 도달할 수 있을까? 모험과 공상 과학을 좋아하는 모두를 위한 SF 그래픽 노블.
글. 타탸나 루바쇼바
시나리오 작가이자 감독, 여러 영화 공모전에서 당선되었다. 프라하에 있는 영화 아카데미(FAMU)에서 각본과 연극 연출을 전공했다. 그리고 체코 텔레비전 방송공사에서 10년간 기자로 일을 했다. 인드르지흐와 2013년부터 같이 작업을 했다. 노트에 글을 쓰고 ‘Karel Plihal’의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림. 인드르지흐 야니체크
일러스트레이터, 즐린(Zlin)에 있는 Tomas Bata University를 졸업하고, Praha 예술, 건축 및 디자인 아카데미(UMPRUM)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쓴 책으로는 ‘The Rain Started at Dusk’와 ‘We Come In Peace For All Mankind’가 있다. ‘The White Stripes’와 ‘Sun Kil Moon’의 음악을 들으며 노트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오른팔에 로봇 타투가 4개 있다.
<ROBOT> 바로가기
그 외 엣눈북스의 책을 고스트북스에서 만나보세요!
엣눈북스의 책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