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의 안]유령의 안과 밖

책방의 안과 밖에서 일어나는 시시콜콜하고 소소한 이야기 때로는 유용한 정보를 나누는  코너를 개설했습니다. 

차차 정리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위의 사진은 6년 전 고스트북스 서점 오픈 준비 중의 모습입니다. 하나 하나 채워가던 그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벌써 서점을 운영한지 7년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