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walk
시간이 천천히 흘렀으면 하는 장면들을 그린 그림들로 만든 아트북입니다. 여기저기 함께 산책하는 기분이 들길 바랍니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작업한 그림 61점이 들어있습니다.
작가 노트
작업실에서 키우는 고양이 루키가 아파서 밤마다 혼자 산책을 하곤 했습니다. 산책 나온강아지의신난발걸음을보고있으면 찰리, 루키와도 같이 걷고싶어집니다. 이 마음은가끔커져서 먼거리에 있는 어딘가에서 우리가 함께 하는 상상으로 이어졌습니다.작업실에서 키우는 고양이 찰리와 루키는 검은색과 흰색을 나눠 가진 남매 고양이입니다. 그림에서 발견하면 반겨주세요.
작가 소개
LEEGOC (리곡)
디자인 브랜드 LEEGOC을 운영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다양한 색상과 구도를 통해 공간 자체를 나만의 시각과 감각으로 재조합하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림 가까이 있길 희망합니다.
Take a walk
시간이 천천히 흘렀으면 하는 장면들을 그린 그림들로 만든 아트북입니다. 여기저기 함께 산책하는 기분이 들길 바랍니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작업한 그림 61점이 들어있습니다.
작가 노트
작업실에서 키우는 고양이 루키가 아파서 밤마다 혼자 산책을 하곤 했습니다. 산책 나온강아지의신난발걸음을보고있으면 찰리, 루키와도 같이 걷고싶어집니다. 이 마음은가끔커져서 먼거리에 있는 어딘가에서 우리가 함께 하는 상상으로 이어졌습니다.작업실에서 키우는 고양이 찰리와 루키는 검은색과 흰색을 나눠 가진 남매 고양이입니다. 그림에서 발견하면 반겨주세요.
작가 소개
LEEGOC (리곡)
디자인 브랜드 LEEGOC을 운영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다양한 색상과 구도를 통해 공간 자체를 나만의 시각과 감각으로 재조합하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림 가까이 있길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