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덴마크의 성인들을 위한 학교, '호이스콜레(Folkehøjskole) '에서 사계절을 지내며 접한 덴마크 고유의 함께 노래하는 문화, 펠레상(Fællessang)을 직접 그린 일러스트와, 사진 그리고 글과 함께 소개합니다. 노래를 듣고, 연주하고, 불러볼 수 있도록 악보 1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부에 언급된 노래와 ‘덴마크 친구들이 추천하는 노래’ 총 26곡을 큐알코드를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이한나 (Hannah Lee)
낯가림이 심하던 어릴적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대학에서 순수회화를 전공하고 덴마크의 시민대학인 International Peoples College에서 공부했습니다. 문화예술, 교육 분야에서 기획자, 교사로 일하다 다시 하얀 화면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글과 그림이 만나 시너지를 내는 작업에 흥미를 갖고 독립출판과 그림책이라는 분야를 탐험중입니다. 최근에는 2022년 출간한 첫 독립서적 『노래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출간을 계기로 매 달 한번 친구들과 정기싱얼롱을 열며 함께 노래할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부르고, 그리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노래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덴마크의 성인들을 위한 학교, '호이스콜레(Folkehøjskole) '에서 사계절을 지내며 접한 덴마크 고유의 함께 노래하는 문화, 펠레상(Fællessang)을 직접 그린 일러스트와, 사진 그리고 글과 함께 소개합니다. 노래를 듣고, 연주하고, 불러볼 수 있도록 악보 1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부에 언급된 노래와 ‘덴마크 친구들이 추천하는 노래’ 총 26곡을 큐알코드를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이한나 (Hannah Lee)
낯가림이 심하던 어릴적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대학에서 순수회화를 전공하고 덴마크의 시민대학인 International Peoples College에서 공부했습니다. 문화예술, 교육 분야에서 기획자, 교사로 일하다 다시 하얀 화면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글과 그림이 만나 시너지를 내는 작업에 흥미를 갖고 독립출판과 그림책이라는 분야를 탐험중입니다. 최근에는 2022년 출간한 첫 독립서적 『노래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출간을 계기로 매 달 한번 친구들과 정기싱얼롱을 열며 함께 노래할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부르고, 그리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