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 일기
『괴산 일기』 는 생애 첫 시골 생활에 대한 기록이다. 1년 동안 괴산에 살면서 만난 40가지 장면과 그 장면을 보고 떠오른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자연에게 배운 것, 자연을 가까이하며 느낀 것, 자연 속에서 새롭게 알게 된 것이 더해진 이야기는 작은 쉼이 될 수 있는 따뜻함을 건넨다. 더불어 함께 실린 40개의 그림은 변화하는 계절을 엿볼 수 있어 보는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시골 풍경의 편안함과 여유로움 또한 전해준다.
작가 소개
임희선
일상의 순간을 글과 이미지로 기록한다. 고양이와의 눈 맞춤, 강아지가 흔드는 꼬리, 날아가는 새의 날갯짓처럼 작은 몸짓이 주는 커다란 감동에 위로를 받으며 살아간다. 천천히, 적당히, 건강히 사는 삶을 꿈꾸며 충북 괴산에서 출판사 cucurrucucu를 운영 중이다.






괴산 일기
『괴산 일기』 는 생애 첫 시골 생활에 대한 기록이다. 1년 동안 괴산에 살면서 만난 40가지 장면과 그 장면을 보고 떠오른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자연에게 배운 것, 자연을 가까이하며 느낀 것, 자연 속에서 새롭게 알게 된 것이 더해진 이야기는 작은 쉼이 될 수 있는 따뜻함을 건넨다. 더불어 함께 실린 40개의 그림은 변화하는 계절을 엿볼 수 있어 보는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시골 풍경의 편안함과 여유로움 또한 전해준다.
작가 소개
임희선
일상의 순간을 글과 이미지로 기록한다. 고양이와의 눈 맞춤, 강아지가 흔드는 꼬리, 날아가는 새의 날갯짓처럼 작은 몸짓이 주는 커다란 감동에 위로를 받으며 살아간다. 천천히, 적당히, 건강히 사는 삶을 꿈꾸며 충북 괴산에서 출판사 cucurrucucu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