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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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256-2123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212 (동문동)
3층












마녀의 마법에는 계보가 없다
에밀리 디킨슨 시선집. 에밀리 디킨슨의 시를 기획에 따라 선정하고 번역한 작품 55편을 7장으로 모아 편집하였다. 에밀리 디킨슨의 다른 시들과 마찬가지로 자연에 경탄하고 삶과 고독과 죽음, 상실과 경이로움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특히 이 시집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훌쩍 넘어 존재한 시인의 페미니스트 면모를 충분히 발견할 수 있다.
에밀리 디킨슨의 시들은 제목이 없어서 차례에는 각시의 첫 행을 두었다. 본문에는 번역과 함께 원문이 된 영문 시를 함께 실었는데 원문 텍스트는 에밀리 디킨슨 아카이브에 올라와 있는 시인의 필사 원고를 바탕으로, 번역문학가이자 '파시클' 대표 박혜란이 직접 기획하고 선택하여 편집, 번역했다.












마녀의 마법에는 계보가 없다
에밀리 디킨슨 시선집. 에밀리 디킨슨의 시를 기획에 따라 선정하고 번역한 작품 55편을 7장으로 모아 편집하였다. 에밀리 디킨슨의 다른 시들과 마찬가지로 자연에 경탄하고 삶과 고독과 죽음, 상실과 경이로움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특히 이 시집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훌쩍 넘어 존재한 시인의 페미니스트 면모를 충분히 발견할 수 있다.
에밀리 디킨슨의 시들은 제목이 없어서 차례에는 각시의 첫 행을 두었다. 본문에는 번역과 함께 원문이 된 영문 시를 함께 실었는데 원문 텍스트는 에밀리 디킨슨 아카이브에 올라와 있는 시인의 필사 원고를 바탕으로, 번역문학가이자 '파시클' 대표 박혜란이 직접 기획하고 선택하여 편집,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