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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모노리스DATA MONOLITH
‘DATA MONOLITH’는 데이터에 대한 동시대적 의미를 연구하고 기록하는 작업이다. 네 명의 필진과 연구자가 참여하여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차원에서 데이터의 구조, 이미지, 언어, 권력, 신체, 정치성에 이르는 복합적 층위를 다각도로 탐구한다.
이 책은 단순히 특정 데이터를 추출해 그로부터 파생된 결과물을 제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데이터 존재론과 데이터 현상학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바탕으로 보다 입체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장진승은 ‘모노리스’를 현대의 빅데이터, 양자 컴퓨터, 사회적 알고리즘 권력의 상징이자, 거대한 인류 문명의 코드로 설정한다. 특히 팬데믹과 기후 변화로 비물질화와 비대면화가 가속된 지금 인간과 비인간, 물질과 비물질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마주하게 되는 본질적인 질문들에 주목하며, 새로운 사유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곧 도래할 ‘미래 인류에 관한 동시대 담론’으로 기획된 이 프로젝트는 다자 간의 참여와 공론화된 형식을 통해 전개된다. 오픈 세미나, 메타버스 기반 프레젠테이션, 대담의 과정을 통해 연구자들은 ‘데이터 존재론’, ‘데이터 정치’, ‘포스트 인류’를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누었고, 이 담론은 아날로그 형식의 인쇄물로 정리되었다.
목차
CHAPTER I
CHAPTER II
CHAPTER III
CHAPTER IV
CHAPTER V
CHAPTER VI
CHAPTER VII
작가 소개
장진승
인간 사이의 부정적 관계 요소 극복을 위한 미적 상호 이해의 가능성을 모색하며, 디지털 및 아날로그 데이터 시각화·시청각 아카이브 시스템 등의 매체를 통해 근미래의 차원에 도래할 인식 혹은 인지 구조를 실험하는 작업을 한다. 그는 2020년 현대자동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ZER01NE 크리에이터,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지원작가, 2022년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입주작가,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Misk Foundation Masaha Residency 입주작가, 2024-2025년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 입주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L·A·P·S·E»(CR Collective, 2022), «Réalité Simulée»(온수공간, 2021) 등의 개인전을 열었고, «합성열병»(코리아나미술관, 2025), «디지털 공명»(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2022), «호텔, 디스토피아»(서울시립미술관 SeMA 벙커, 2022), «사적인 노래 I»(두산갤러리 서울, 2020) 등의 전시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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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모노리스DATA MONOLITH
‘DATA MONOLITH’는 데이터에 대한 동시대적 의미를 연구하고 기록하는 작업이다. 네 명의 필진과 연구자가 참여하여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차원에서 데이터의 구조, 이미지, 언어, 권력, 신체, 정치성에 이르는 복합적 층위를 다각도로 탐구한다.
이 책은 단순히 특정 데이터를 추출해 그로부터 파생된 결과물을 제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데이터 존재론과 데이터 현상학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바탕으로 보다 입체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장진승은 ‘모노리스’를 현대의 빅데이터, 양자 컴퓨터, 사회적 알고리즘 권력의 상징이자, 거대한 인류 문명의 코드로 설정한다. 특히 팬데믹과 기후 변화로 비물질화와 비대면화가 가속된 지금 인간과 비인간, 물질과 비물질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마주하게 되는 본질적인 질문들에 주목하며, 새로운 사유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곧 도래할 ‘미래 인류에 관한 동시대 담론’으로 기획된 이 프로젝트는 다자 간의 참여와 공론화된 형식을 통해 전개된다. 오픈 세미나, 메타버스 기반 프레젠테이션, 대담의 과정을 통해 연구자들은 ‘데이터 존재론’, ‘데이터 정치’, ‘포스트 인류’를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누었고, 이 담론은 아날로그 형식의 인쇄물로 정리되었다.
목차
CHAPTER I
CHAPTER II
CHAPTER III
CHAPTER IV
CHAPTER V
CHAPTER VI
CHAPTER VII
작가 소개
장진승
인간 사이의 부정적 관계 요소 극복을 위한 미적 상호 이해의 가능성을 모색하며, 디지털 및 아날로그 데이터 시각화·시청각 아카이브 시스템 등의 매체를 통해 근미래의 차원에 도래할 인식 혹은 인지 구조를 실험하는 작업을 한다. 그는 2020년 현대자동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ZER01NE 크리에이터,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지원작가, 2022년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입주작가,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Misk Foundation Masaha Residency 입주작가, 2024-2025년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 입주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L·A·P·S·E»(CR Collective, 2022), «Réalité Simulée»(온수공간, 2021) 등의 개인전을 열었고, «합성열병»(코리아나미술관, 2025), «디지털 공명»(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2022), «호텔, 디스토피아»(서울시립미술관 SeMA 벙커, 2022), «사적인 노래 I»(두산갤러리 서울, 2020) 등의 전시에 참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