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gazine Q.t #9: 닿는 지면
9호는 국내외 독립출판 서점을 중심으로, 책을 선택하고 소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각 서점의 운영자를 만나 어떤 기준으로 책을 큐레이션하고, 책과 독자를 연결하는지, 그리고 서점을 운영하며 어떤 역할을 해나가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책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새로운 책과 시선을 발견하고 소개하는 큐레이터이자 디렉터로서의 서점 운영자에 주목했습니다. 또한 서울의 디자인 문화를 해외에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Slanted Magazine을 통해 살펴보고, 디자이너 박연주의 《조판 연습》을 통해 조판을 하나의 디자인적 탐구로 확장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Q.t 9호는 책을 둘러싼 사람들의 선택과 시선을 따라가며, 지금의 독립출판과 디자인 문화를 바라봅니다.
1. 국내외 독립 출판 서점
시스 아나키 라이브러리, 피디에프 서울, 피사체, 32북스, 고스트북스, 비플랫폼, 바실란도 북숍, 뭄 북숍 국내외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아트북 서점과 라이브러리를 찾아가, 그들이 책을 고르고 공간을 만들며 독자와 관계 맺는 방식을 들었습니다. 사진, 디자인, 패션, 예술 등 서로 다른 관심사에서 출발한 이들은 각자의 취향과 기준으로 책을 큐레이션하고, 서점을 넘어 새로운 만남과 경험이 만들어지는 공간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책을 매개로 취향과 시선이 모이고 다시 퍼져 나가는, 오늘의 독립출판 서점 풍경을 담았습니다.
2. 특집 인터뷰
슬랜티드 퍼블리셔, 종이집
서로 다른 방식으로 디자인과 출판의 경계를 넓혀가고 있는 슬랜티드 퍼블리셔와 종이집을 만났습니다. 한쪽에서는 서울의 동시대 디자인 문화를 국제적인 시선으로 기록하고 연결하며, 다른 한쪽에서는 책과 종이를 매개로 각자의 작업을 이어가면서 필요할 때 함께 모입니다. 출판과 협업, 그리고 서로 다른 시선이 만나는 과정 속에서 새로운 관계와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두 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3. 국내 전시
박연주, 마타리
책과 그래픽의 언어가 전시 공간으로 확장되는 두 가지 장면을 소개합니다. 박연주의 《조판 연습》은 글쓰기와 책 사이에 놓인 조판의 구조와 변주를 통해 책의 안과 밖을 탐구하고, 마타리의 《술 Sool》은 하나의 단어를 17팀의 서로 다른 시각 언어로 번역하며 한국의 술 문화를 새로운 이미지로 풀어냅니다. 책과 전시, 언어와 이미지 사이를 오가며 하나의 지면이 다른 공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Magazine Q.t #9: 닿는 지면
9호는 국내외 독립출판 서점을 중심으로, 책을 선택하고 소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각 서점의 운영자를 만나 어떤 기준으로 책을 큐레이션하고, 책과 독자를 연결하는지, 그리고 서점을 운영하며 어떤 역할을 해나가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책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새로운 책과 시선을 발견하고 소개하는 큐레이터이자 디렉터로서의 서점 운영자에 주목했습니다. 또한 서울의 디자인 문화를 해외에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Slanted Magazine을 통해 살펴보고, 디자이너 박연주의 《조판 연습》을 통해 조판을 하나의 디자인적 탐구로 확장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Q.t 9호는 책을 둘러싼 사람들의 선택과 시선을 따라가며, 지금의 독립출판과 디자인 문화를 바라봅니다.
1. 국내외 독립 출판 서점
시스 아나키 라이브러리, 피디에프 서울, 피사체, 32북스, 고스트북스, 비플랫폼, 바실란도 북숍, 뭄 북숍 국내외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아트북 서점과 라이브러리를 찾아가, 그들이 책을 고르고 공간을 만들며 독자와 관계 맺는 방식을 들었습니다. 사진, 디자인, 패션, 예술 등 서로 다른 관심사에서 출발한 이들은 각자의 취향과 기준으로 책을 큐레이션하고, 서점을 넘어 새로운 만남과 경험이 만들어지는 공간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책을 매개로 취향과 시선이 모이고 다시 퍼져 나가는, 오늘의 독립출판 서점 풍경을 담았습니다.
2. 특집 인터뷰
슬랜티드 퍼블리셔, 종이집
서로 다른 방식으로 디자인과 출판의 경계를 넓혀가고 있는 슬랜티드 퍼블리셔와 종이집을 만났습니다. 한쪽에서는 서울의 동시대 디자인 문화를 국제적인 시선으로 기록하고 연결하며, 다른 한쪽에서는 책과 종이를 매개로 각자의 작업을 이어가면서 필요할 때 함께 모입니다. 출판과 협업, 그리고 서로 다른 시선이 만나는 과정 속에서 새로운 관계와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두 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3. 국내 전시
박연주, 마타리
책과 그래픽의 언어가 전시 공간으로 확장되는 두 가지 장면을 소개합니다. 박연주의 《조판 연습》은 글쓰기와 책 사이에 놓인 조판의 구조와 변주를 통해 책의 안과 밖을 탐구하고, 마타리의 《술 Sool》은 하나의 단어를 17팀의 서로 다른 시각 언어로 번역하며 한국의 술 문화를 새로운 이미지로 풀어냅니다. 책과 전시, 언어와 이미지 사이를 오가며 하나의 지면이 다른 공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