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APHIC #46 | Studio Directory
한국 최초로 발간하는 본격적인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디렉터리.
한국 그래픽 디자인 신(scene)의 구성원인 모두 171팀(인)의 스튜디오 및 프리랜서 디자이너의 작업과 이력을 짧은 인터뷰와 함께 수록한 이슈다. 1980년 이후 출생한 직업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대부분은 기성 세대 혹은 기득권과는 거리가 먼, 여전히 성장하거나 이제 막 출발하는 세대의 목록이라 해도 좋을 것 같다. 스튜디오 성격이나 규모 등은 고려하지 않았다. 말하자면 '선별'이 아니라 '망라'에 초점을 맞춘 결과라 할 수 있는데, 이로서 우리는 제각각 나름의 방식으로 존재하는 한국의 젊은 그래픽 스튜디오의 면면을 어느 정도는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이슈는 그래픽 디자인 신(scene)에서 활동하는 플레이어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여러 이유로 급변하고 있는 디자인판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나아가 대화와 협업을 촉진하려는 ‘기획 의도’를 가졌다. 아울러 ‘지금, 여기’ 그래픽 스튜디오의 생태계를 보여주는 기록물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수록 스튜디오(디자이너)
(가-마)
강과 돌, 강문식, 개개인, 개미그래픽스, 공영그래픽스튜디오, 구김종이, 규호초이, 그라피코스, 그래피카, 그래픽하, ,그리고 난, 글리치 팩토리, 기조측면, 김규호, 김다은, 김리원, 김새롬, 김서희, 김영삼, 김영선, 김종완, 나우 위 라이즈, 나이스프레스, 나인픽스튜디오, 노네임프레스, 더블디, 더블유에이치.001, 더스트, 데저트팜, 덱스, 돈워리베이비, 둘셋, 디디비비엠엠(DDBBMM), 디자인 유니드, 러브 이즈 에브리띵, 로그, 리모트, 리프트오프, 리피, 마이케이씨, 마카다미아 오!, 매뉴얼 그래픽스, 메이저 마이너리티, 모맷서울, 모어히트댄라이트(MHTL), 모조산업, 문구사, 물질과 비물질, 미정
(바-사)
바톤, 박연미, 박유선, 박진한, 박진현, 박채희와 한만오, 백색공간, 베르크, 보이어, 북극섬, 불도저, 빠른손, 사록, 산책자 서브서비스, 선데이, 슈퍼샐러드스터프, 스투키 스튜디오, 스튜디오 고민, 스튜디오 공원, 스튜디오 데스크, 스튜디오 롱, 스튜디오 브릭, 스튜디오 빵승, 스튜디오숲, 스튜디오 오드하이픈, 스튜디오 유연한, 스튜디오 킨조, 스튜디오 프레자일, 스튜디오 하프-보틀, 스튜디오 한글, 스튜디오 호랑이, 스튜디오 힉, 스파인 프레스, 스팍스에디션, 시민의숲, 시에프시(CFC), 신덕호, 신도시 프로덕션, 신상아, 신신, 신재재호호, 실기활동, 씨에이치에스(CHS)
(아)
아이디얼, 양장점, 어덜유스, 어센더, 에이비티(ABT), 에이에이비비(AABB), 에이지케이(A-G-K), 에이치제이에이치(HJH), 에이티(AT), 에프티티지(FTTG), 엠티오(MTO), 예성 ENG, 오늘의잔업, 오늘의풍경, 오디너리피플, 오래오스튜디오, 오렌지 슬라이스 타입, 오브 디자인 스튜디오, 오아시스, 오알 스튜디오, 오오에이치(O-O-H), 오와이이(OYE), 와이억, 용세라, 우재 스튜디오, 워크스, 위드텍스트, 위앤드, 유니리닷컴, 이스트 스튜디오, 이응셋, 이일삼호, 이재환, 이정은, 이지희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이티씨.스튜디오(ETC.STUDIO), 이하경, 인볼드, 일상의실천
(자-하)
저수지, 정해지, 제이미 스튜디오, 제인도, 진다솜, 청춘, 체조스튜디오, 최란, 충근, 칩스, 캐빈, 코우너스, 티사웍스, 틸트, 파이카, 파일드, 파카이파카이, 패브릭, 페이퍼프레스, 포뮬러, 프래그, 프레스룸, 프레임빌더스, 프론트도어, 프롬 에이피티, 프이치, 플락플락, 플랑크톤, 피노미나, 하형원, 함민주, 햇빛스튜디오, 허밍프레스, 홍박사, 활 워크스, 황석원, 1-2-3-4-5, 42엠엑스엠, 6699프레스




GRAPHIC #46 | Studio Directory
한국 최초로 발간하는 본격적인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디렉터리.
한국 그래픽 디자인 신(scene)의 구성원인 모두 171팀(인)의 스튜디오 및 프리랜서 디자이너의 작업과 이력을 짧은 인터뷰와 함께 수록한 이슈다. 1980년 이후 출생한 직업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대부분은 기성 세대 혹은 기득권과는 거리가 먼, 여전히 성장하거나 이제 막 출발하는 세대의 목록이라 해도 좋을 것 같다. 스튜디오 성격이나 규모 등은 고려하지 않았다. 말하자면 '선별'이 아니라 '망라'에 초점을 맞춘 결과라 할 수 있는데, 이로서 우리는 제각각 나름의 방식으로 존재하는 한국의 젊은 그래픽 스튜디오의 면면을 어느 정도는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이슈는 그래픽 디자인 신(scene)에서 활동하는 플레이어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여러 이유로 급변하고 있는 디자인판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나아가 대화와 협업을 촉진하려는 ‘기획 의도’를 가졌다. 아울러 ‘지금, 여기’ 그래픽 스튜디오의 생태계를 보여주는 기록물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수록 스튜디오(디자이너)
(가-마)
강과 돌, 강문식, 개개인, 개미그래픽스, 공영그래픽스튜디오, 구김종이, 규호초이, 그라피코스, 그래피카, 그래픽하, ,그리고 난, 글리치 팩토리, 기조측면, 김규호, 김다은, 김리원, 김새롬, 김서희, 김영삼, 김영선, 김종완, 나우 위 라이즈, 나이스프레스, 나인픽스튜디오, 노네임프레스, 더블디, 더블유에이치.001, 더스트, 데저트팜, 덱스, 돈워리베이비, 둘셋, 디디비비엠엠(DDBBMM), 디자인 유니드, 러브 이즈 에브리띵, 로그, 리모트, 리프트오프, 리피, 마이케이씨, 마카다미아 오!, 매뉴얼 그래픽스, 메이저 마이너리티, 모맷서울, 모어히트댄라이트(MHTL), 모조산업, 문구사, 물질과 비물질, 미정
(바-사)
바톤, 박연미, 박유선, 박진한, 박진현, 박채희와 한만오, 백색공간, 베르크, 보이어, 북극섬, 불도저, 빠른손, 사록, 산책자 서브서비스, 선데이, 슈퍼샐러드스터프, 스투키 스튜디오, 스튜디오 고민, 스튜디오 공원, 스튜디오 데스크, 스튜디오 롱, 스튜디오 브릭, 스튜디오 빵승, 스튜디오숲, 스튜디오 오드하이픈, 스튜디오 유연한, 스튜디오 킨조, 스튜디오 프레자일, 스튜디오 하프-보틀, 스튜디오 한글, 스튜디오 호랑이, 스튜디오 힉, 스파인 프레스, 스팍스에디션, 시민의숲, 시에프시(CFC), 신덕호, 신도시 프로덕션, 신상아, 신신, 신재재호호, 실기활동, 씨에이치에스(CHS)
(아)
아이디얼, 양장점, 어덜유스, 어센더, 에이비티(ABT), 에이에이비비(AABB), 에이지케이(A-G-K), 에이치제이에이치(HJH), 에이티(AT), 에프티티지(FTTG), 엠티오(MTO), 예성 ENG, 오늘의잔업, 오늘의풍경, 오디너리피플, 오래오스튜디오, 오렌지 슬라이스 타입, 오브 디자인 스튜디오, 오아시스, 오알 스튜디오, 오오에이치(O-O-H), 오와이이(OYE), 와이억, 용세라, 우재 스튜디오, 워크스, 위드텍스트, 위앤드, 유니리닷컴, 이스트 스튜디오, 이응셋, 이일삼호, 이재환, 이정은, 이지희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이티씨.스튜디오(ETC.STUDIO), 이하경, 인볼드, 일상의실천
(자-하)
저수지, 정해지, 제이미 스튜디오, 제인도, 진다솜, 청춘, 체조스튜디오, 최란, 충근, 칩스, 캐빈, 코우너스, 티사웍스, 틸트, 파이카, 파일드, 파카이파카이, 패브릭, 페이퍼프레스, 포뮬러, 프래그, 프레스룸, 프레임빌더스, 프론트도어, 프롬 에이피티, 프이치, 플락플락, 플랑크톤, 피노미나, 하형원, 함민주, 햇빛스튜디오, 허밍프레스, 홍박사, 활 워크스, 황석원, 1-2-3-4-5, 42엠엑스엠, 6699프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