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R 도어 vol.2 : DOR to Taipei
〈도어DOR〉의 두 번째 도시는 대만 타이베이입니다. 타이베이의 영화와 책, 그리고 차를 다룹니다.
대만의 랜드마크가 된 서점 ‘청핀서점’을 찾아가 그들이 책을 대하는 태도를 엿보았고 영화감독 허우
샤오시엔을 느낄 수 있는 타이베이의 시네마테크 ‘스팟 타이베이’를 방문했습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차 브랜드 ‘유산차방’을 만나 대만의 우롱차에 관한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요. 밴드
‘선셋롤러코스터’와 대만의 인디 문화에 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포토그래퍼 오진혁이 포착한
타이베이 사람들의 일상과 그 속의 아름다운 장면도 있습니다. 사진을 통해, 그리고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당신이 타이베이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길 바랍니다.
시티 큐레이션 매거진 〈도어DOR〉
〈도어〉는 매 호, 한 도시를 선정해 여행자에게 영감을 주는 ‘시티 큐레이션 매거진CITY CURATION
MAGAZINE’ 입니다. 누군가 정해놓은 코스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 그들의 문화와 생활 속 가치를 세 가지 키워드로
풀어내고 감각적인 이미지로 보여줍니다.





DOR 도어 vol.2 : DOR to Taipei
〈도어DOR〉의 두 번째 도시는 대만 타이베이입니다. 타이베이의 영화와 책, 그리고 차를 다룹니다.
대만의 랜드마크가 된 서점 ‘청핀서점’을 찾아가 그들이 책을 대하는 태도를 엿보았고 영화감독 허우
샤오시엔을 느낄 수 있는 타이베이의 시네마테크 ‘스팟 타이베이’를 방문했습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차 브랜드 ‘유산차방’을 만나 대만의 우롱차에 관한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요. 밴드
‘선셋롤러코스터’와 대만의 인디 문화에 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포토그래퍼 오진혁이 포착한
타이베이 사람들의 일상과 그 속의 아름다운 장면도 있습니다. 사진을 통해, 그리고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당신이 타이베이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길 바랍니다.
시티 큐레이션 매거진 〈도어DOR〉
〈도어〉는 매 호, 한 도시를 선정해 여행자에게 영감을 주는 ‘시티 큐레이션 매거진CITY CURATION
MAGAZINE’ 입니다. 누군가 정해놓은 코스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 그들의 문화와 생활 속 가치를 세 가지 키워드로
풀어내고 감각적인 이미지로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