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owing Circle #1 O
책 소개
대구 청년 창작, 예술인들이 모여 일과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 방법을 모색하고 성장, 연대하는 커뮤니티 <그로잉 써클 Growing Circle>를 통해 제작된 첫 번째 발행물입니다. 디자이너 구민호와 유아람, 사진가 이준식과 장혜진, 영상을 만드는 양은향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 류은지가 함께 매주 금요일 밤 모여 서로의 ‘0’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만든 창작물로, 다양한 크기의 소책자와 포스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각자의 O라는 상상」에는 작가들의 소개와 작업노트, 인터뷰가 함께 담겨있습니다.
그로잉 써클 Growing Circle
그로잉 써클은 대구 청년 창작•예술인들이 모여 일과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 방법을 모색하고 성장, 연대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바다가 되는 것처럼 지역 창작•예술인들이 하나둘 모여 기존의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모두 연결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매주 금요일 낫온리북스에서 둥글게 마주 앉아 서로의 '0'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작가 노트
「내일과O」
“그래픽 디자이너(혹은 타이포그래퍼)로서 나에게 O은 어떤 의미일까?를 고민하는 과정” 이렇게 말하면 가장 정확한 소개가 아닐까요? 지금도 역시 고민에 고민을 더하는 중입니다. 작업이 끝나고 인쇄물이 나왔을 때까지 고민하고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런 일련의 과정이라고 봐주면 좋겠습니다. - 구민호
「나의 O에게」
선을 따라 동그랗게 원을 그리면 밖과 분리되는 공간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나를 마주하듯 비워진 칸의 답을 찾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나는 그 우물 같은 동그라미 속을 한참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떠오른 것은 어떤 이름들이었습니다. - 류은지
「Make It Round!」
원과 다각형의 시각적 대비를 보여주고 세상의 삐죽빼죽 각진 것들을 파괴하고 둥글게 만드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영상. 둥글게 살고자 하는 동그라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양은향
「When I Was Young」
‘영’이라고 소리 내어 말했을 때 나는 ‘Young’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습니다. 얼굴이 참 동그랬던 어릴 적의 나를 기억하며, 그때의 사진들로 콜라주 작업을 했습니다. 어렸을 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얼마나 달라졌는지 돌아봅니다. - 유아람
「매일의 O 찾기 연습」
일상에서 O가 있는 장면을 찾아내는 것은 쉬운 듯 어렵습니다. 40일간 ‘매일의 O 찾기 연습’의 결과물을 담았습니다. 비어있는 마지막 1번은 여러분의 몫으로 맡겨둡니다. - 이준식
「일단은 O라 부르기로 한 것들」
오늘과 어제의, 아마도, 아무래도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던 장면들이 있습니다. - 장혜진
저자 소개
구민호 instagram@gu.kim.zong.i
그래픽 디자인을 합니다. 출판도 시작하려고 준비 중이고요. 성이 구김이고 이름이 종이인 고양이 집사입니다. 운영하는 1인 스튜디오 이름이 그래서 구김종이입니다.
류은지 instagram@eunji_room
산과 나무를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종이 위에 그리는 사람. 매일의 진심을 모아 좋은 무언가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사람.
양은향 instagram@my_bluewaves
몽글몽글 피어나는 생각들을 영상으로, 글로 표현하는 것을 사랑하는 영상전공생입니다. 세상에 모든 푸르름을 사랑합니다.
유아람 instagram@missingryu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디자이너입니다. 새로운 것,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를 좋아합니다. 재미있는 일을 하며 사람들과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준식 instagram@orangepolo
대구에서 사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나와 나의 사진이 계속해서 기억될 수 있도록 고군분투하는 중입니다.
장혜진 instagram@jnghzn
말을 걸지 않는 사물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진가, 5층의 서점에서 일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거나 커피를 내리거나 책을 만지고 집에 돌아가 고양이 둘과 시간을 보냅니다.
목차 및 구성
「내일과O」 - 구민호, 양면 접지 포스터, 420x594mm
「나의 O에게」 - 류은지, 소책자, 70x210mm
「Make It Round!」 - 양은향, 영상, 4min., QR코드 명함, 88x53mm
「When I was YOUNG」 - 유아람, 소책자, 115x115mm
「매일의 O 찾기 연습」 - 이준식, 단면 포스터, 297x420mm
「일단은 O라 부르기로 한 것들」 - 장혜진, Photo zine, 150x210mm
*여러 판형으로 만들어진 작은 책들과 프린트가 한 세트입니다.















Growing Circle #1 O
책 소개
대구 청년 창작, 예술인들이 모여 일과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 방법을 모색하고 성장, 연대하는 커뮤니티 <그로잉 써클 Growing Circle>를 통해 제작된 첫 번째 발행물입니다. 디자이너 구민호와 유아람, 사진가 이준식과 장혜진, 영상을 만드는 양은향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 류은지가 함께 매주 금요일 밤 모여 서로의 ‘0’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만든 창작물로, 다양한 크기의 소책자와 포스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각자의 O라는 상상」에는 작가들의 소개와 작업노트, 인터뷰가 함께 담겨있습니다.
그로잉 써클 Growing Circle
그로잉 써클은 대구 청년 창작•예술인들이 모여 일과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 방법을 모색하고 성장, 연대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바다가 되는 것처럼 지역 창작•예술인들이 하나둘 모여 기존의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모두 연결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매주 금요일 낫온리북스에서 둥글게 마주 앉아 서로의 '0'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작가 노트
「내일과O」
“그래픽 디자이너(혹은 타이포그래퍼)로서 나에게 O은 어떤 의미일까?를 고민하는 과정” 이렇게 말하면 가장 정확한 소개가 아닐까요? 지금도 역시 고민에 고민을 더하는 중입니다. 작업이 끝나고 인쇄물이 나왔을 때까지 고민하고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런 일련의 과정이라고 봐주면 좋겠습니다. - 구민호
「나의 O에게」
선을 따라 동그랗게 원을 그리면 밖과 분리되는 공간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나를 마주하듯 비워진 칸의 답을 찾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나는 그 우물 같은 동그라미 속을 한참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떠오른 것은 어떤 이름들이었습니다. - 류은지
「Make It Round!」
원과 다각형의 시각적 대비를 보여주고 세상의 삐죽빼죽 각진 것들을 파괴하고 둥글게 만드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영상. 둥글게 살고자 하는 동그라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양은향
「When I Was Young」
‘영’이라고 소리 내어 말했을 때 나는 ‘Young’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습니다. 얼굴이 참 동그랬던 어릴 적의 나를 기억하며, 그때의 사진들로 콜라주 작업을 했습니다. 어렸을 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얼마나 달라졌는지 돌아봅니다. - 유아람
「매일의 O 찾기 연습」
일상에서 O가 있는 장면을 찾아내는 것은 쉬운 듯 어렵습니다. 40일간 ‘매일의 O 찾기 연습’의 결과물을 담았습니다. 비어있는 마지막 1번은 여러분의 몫으로 맡겨둡니다. - 이준식
「일단은 O라 부르기로 한 것들」
오늘과 어제의, 아마도, 아무래도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던 장면들이 있습니다. - 장혜진
저자 소개
구민호 instagram@gu.kim.zong.i
그래픽 디자인을 합니다. 출판도 시작하려고 준비 중이고요. 성이 구김이고 이름이 종이인 고양이 집사입니다. 운영하는 1인 스튜디오 이름이 그래서 구김종이입니다.
류은지 instagram@eunji_room
산과 나무를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종이 위에 그리는 사람. 매일의 진심을 모아 좋은 무언가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사람.
양은향 instagram@my_bluewaves
몽글몽글 피어나는 생각들을 영상으로, 글로 표현하는 것을 사랑하는 영상전공생입니다. 세상에 모든 푸르름을 사랑합니다.
유아람 instagram@missingryu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디자이너입니다. 새로운 것,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를 좋아합니다. 재미있는 일을 하며 사람들과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준식 instagram@orangepolo
대구에서 사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나와 나의 사진이 계속해서 기억될 수 있도록 고군분투하는 중입니다.
장혜진 instagram@jnghzn
말을 걸지 않는 사물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진가, 5층의 서점에서 일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거나 커피를 내리거나 책을 만지고 집에 돌아가 고양이 둘과 시간을 보냅니다.
목차 및 구성
「내일과O」 - 구민호, 양면 접지 포스터, 420x594mm
「나의 O에게」 - 류은지, 소책자, 70x210mm
「Make It Round!」 - 양은향, 영상, 4min., QR코드 명함, 88x53mm
「When I was YOUNG」 - 유아람, 소책자, 115x115mm
「매일의 O 찾기 연습」 - 이준식, 단면 포스터, 297x420mm
「일단은 O라 부르기로 한 것들」 - 장혜진, Photo zine, 150x210mm
*여러 판형으로 만들어진 작은 책들과 프린트가 한 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