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위치확인
053-256-2123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212 (동문동)
3층
조금 더 쓰면 울어버릴 것 같다, 내일 또 쓰지책 소개
1985年부터 1988年까지, 연인 사이던 아빠가 엄마에게 쓴 편지 50통을 엮은 책입니다.
그 시절의 사랑과 글을 통해 현재의 사랑과 편지의 의미를 다시금 떠올리게 합니다. 결혼 27주년을 기념해 그 딸들이 기획하고 디자인했습니다.
조금 더 쓰면 울어버릴 것 같다, 내일 또 쓰지책 소개
1985年부터 1988年까지, 연인 사이던 아빠가 엄마에게 쓴 편지 50통을 엮은 책입니다.
그 시절의 사랑과 글을 통해 현재의 사랑과 편지의 의미를 다시금 떠올리게 합니다. 결혼 27주년을 기념해 그 딸들이 기획하고 디자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