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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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256-2123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212 (동문동)
3층
『Things and Words』 Sculpture Poetry 01.
사물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어떤 생각, 어떤 것들과 엮이는 가능성을 가진 언어다. 각각의 단어를 의미하는 사물들은 하나의 언어로서 공간에 서로 중첩되고 연결된다. 각 사물을 해체하고 이으며 재조합하여 언어의 형태를 만들 수 있다.
·페이퍼북 형태로 한 장씩 분리가 가능합니다.
·각각의 페이퍼를 연결하거나 중첩해서 다른 그림과 장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조각 시 sculpture poetry>의 두 번째 책입니다. 조각 시 Sculpture Poetry는 기준과 규칙을 가지고 ‛무엇’을 모아 그리는 ‛드로잉 시’입니다. 조각 시는 언어의 경계를 넘나들며 질문합니다.
『Things and Words』 Sculpture Poetry 01.
사물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어떤 생각, 어떤 것들과 엮이는 가능성을 가진 언어다. 각각의 단어를 의미하는 사물들은 하나의 언어로서 공간에 서로 중첩되고 연결된다. 각 사물을 해체하고 이으며 재조합하여 언어의 형태를 만들 수 있다.
·페이퍼북 형태로 한 장씩 분리가 가능합니다.
·각각의 페이퍼를 연결하거나 중첩해서 다른 그림과 장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조각 시 sculpture poetry>의 두 번째 책입니다. 조각 시 Sculpture Poetry는 기준과 규칙을 가지고 ‛무엇’을 모아 그리는 ‛드로잉 시’입니다. 조각 시는 언어의 경계를 넘나들며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