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éréo couleurs
Atelier Bingo가 Éditions FP&CF를 통해 출간한 두 번째 책으로, 2015년에 출간된 Mambo에 이어 선보이는 작품입니다. 포켓 사이즈의 이번 신작은 손으로 만든 콜라주 작품들을 모은 것으로, 여기저기서 수집한 잘라낸 종이 조각들, 흩어진 자투리 조각들, 색색의 스티커, 테이프 및 일상 속의 다양한 재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모여 이 듀오만의 독창적인 감각을 풍성하게 표현해 줍니다.
아틀리에 빙고(Atelier Bingo)는 프랑스를 베이스로 활동하고 있는, 2009년에 결성한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이들은 그래픽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타이포그래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손으로 만든 콜라주와 색채 실험을 통해 독특한 미적 감각을 선보입니다.
Stéréo Couleurs is the second book from Atelier Bingo published by Éditions FP&CF, after Mambo published in 2015. This new book, in pocket format, brings together a set of handmade collages with cut-out papers, scattered scraps gleaned here and there , colored stickers, tape and other everyday materials which make up the richness of this duo’s know-how.
Stéréo couleurs
Atelier Bingo가 Éditions FP&CF를 통해 출간한 두 번째 책으로, 2015년에 출간된 Mambo에 이어 선보이는 작품입니다. 포켓 사이즈의 이번 신작은 손으로 만든 콜라주 작품들을 모은 것으로, 여기저기서 수집한 잘라낸 종이 조각들, 흩어진 자투리 조각들, 색색의 스티커, 테이프 및 일상 속의 다양한 재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모여 이 듀오만의 독창적인 감각을 풍성하게 표현해 줍니다.
아틀리에 빙고(Atelier Bingo)는 프랑스를 베이스로 활동하고 있는, 2009년에 결성한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이들은 그래픽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타이포그래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손으로 만든 콜라주와 색채 실험을 통해 독특한 미적 감각을 선보입니다.
Stéréo Couleurs is the second book from Atelier Bingo published by Éditions FP&CF, after Mambo published in 2015. This new book, in pocket format, brings together a set of handmade collages with cut-out papers, scattered scraps gleaned here and there , colored stickers, tape and other everyday materials which make up the richness of this duo’s know-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