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CHAIRS IN 100 DAYS AND ITS 100 WAYS (5th edition, 5th size)
2년 동안 런던의 거리에 버려지거나 친구들로부터 기증받은 의자를 수집하고 이를 해체하고 다시 조합하여 100일 동안 매일 하나씩 100개의 새로운 의자를 만들어낸 프로젝트로, 기능을 잃어버린 채 버려진 물건들을 새로운 개체로 재탄생 시키며 각각의 결과물에 하나의 이야기를 다시 만들어냈다.
한 페이지에 한 개의 의자를 싣는 간결한 구성으로 총 100페이지 중 네 페이지는 초대장을 겸하는 포스터로 사용되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의자를 기증한 로얄 컬리지 오브 아트(ROYAL COLLEGE OF ART)의 제품 디자인 학장이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론 아라드’, ‘아바케’, ‘에밀리 킹’, ‘알렉스 리치’등이 쓴 글이 함께 실려있다.
100 CHAIRS IN 100 DAYS AND ITS 100 WAYS (5th edition, 5th size)
2년 동안 런던의 거리에 버려지거나 친구들로부터 기증받은 의자를 수집하고 이를 해체하고 다시 조합하여 100일 동안 매일 하나씩 100개의 새로운 의자를 만들어낸 프로젝트로, 기능을 잃어버린 채 버려진 물건들을 새로운 개체로 재탄생 시키며 각각의 결과물에 하나의 이야기를 다시 만들어냈다.
한 페이지에 한 개의 의자를 싣는 간결한 구성으로 총 100페이지 중 네 페이지는 초대장을 겸하는 포스터로 사용되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의자를 기증한 로얄 컬리지 오브 아트(ROYAL COLLEGE OF ART)의 제품 디자인 학장이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론 아라드’, ‘아바케’, ‘에밀리 킹’, ‘알렉스 리치’등이 쓴 글이 함께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