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북스 책방 5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들을 떠올리며 쓴 글과 그림을 담은 소책자를 만들었습니다. 글을 쓰는 김인철은 「세 번의 사과와 한 번의 깊은 감사」라는 제목의 에세이 한편을, 일러스트레이터 류은지는 「붉고 푸른 잎을 바라보며 생각한 것」이란 그림 에세이 한편을 쓰고 그렸습니다.소책자는 2022년 4월 7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고스트북스 온/오프라인에서 2만원 이상 구입 시 함께 증정합니다.
고스트북스 책방 5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들을 떠올리며 쓴 글과 그림을 담은 소책자를 만들었습니다. 글을 쓰는 김인철은 「세 번의 사과와 한 번의 깊은 감사」라는 제목의 에세이 한편을, 일러스트레이터 류은지는 「붉고 푸른 잎을 바라보며 생각한 것」이란 그림 에세이 한편을 쓰고 그렸습니다.
소책자는 2022년 4월 7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고스트북스 온/오프라인에서 2만원 이상 구입 시 함께 증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