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
작가 나카지마 아카네에 의한 수채화 드로잉이 수록된 작은 아코디언 스타일의 작품집 "FLOW". 나카지마는 2014년에 제11회 그래픽 "1_WALL"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이후로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 왔습니다. 독특한 형태와 연하게 어울린 추상화는 경쾌함을 담고 있으면서도 관람자에게 다양한 상상력을 전해 줍니다.
이 작품은 나카지마가 주변의 작은 자연과 소통한 감각을 수채화의 번뜩임으로 표현한 새로운 영역입니다. 강한 햇볕을 받은 식물의 잎, 아스팔트에 떨어진 그림자, 저녁의 연보라색 꽃잎, 메마른 풀 등을 이미지 소스로 삼아 드로잉으로 구현했습니다. 일상의 작은 발견을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나카지마의 독특한 감성이 드러납니다. 아코디언 스타일의 책을 묶는 리본에는 나카지마가 직접 색을 입혔습니다.
Akane Nakajima
1992년생, 도쿄 거주. 2014년 무사노미술대학 조형학부 시각전달디자인학과 졸업. 2014년 제11회 그래픽 "1_WALL" 그랑프리 수상 후, 2015년에는 개인전 "레저"를 가디언 가든(도쿄)에서 개최. 주요 개인전으로는 2016년 "조금 만져봐" Gallery Trax(야마나시), 2017년 "정원을 헤엄치다" VACANT(도쿄), 2019년 "여름의 하루" Gallery Trax(야마나시) 등이 있습니다. 주요 단체전으로는 2018년 카니에 나하와의 2인전 "준비하는 시간이 가장 흥분되는" Open Letter(도쿄) 등이 있습니다. 2020년에는 작품집 'Float'을 torch press에서 출판했습니다.
FLOW
작가 나카지마 아카네에 의한 수채화 드로잉이 수록된 작은 아코디언 스타일의 작품집 "FLOW". 나카지마는 2014년에 제11회 그래픽 "1_WALL"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이후로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 왔습니다. 독특한 형태와 연하게 어울린 추상화는 경쾌함을 담고 있으면서도 관람자에게 다양한 상상력을 전해 줍니다.
이 작품은 나카지마가 주변의 작은 자연과 소통한 감각을 수채화의 번뜩임으로 표현한 새로운 영역입니다. 강한 햇볕을 받은 식물의 잎, 아스팔트에 떨어진 그림자, 저녁의 연보라색 꽃잎, 메마른 풀 등을 이미지 소스로 삼아 드로잉으로 구현했습니다. 일상의 작은 발견을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나카지마의 독특한 감성이 드러납니다. 아코디언 스타일의 책을 묶는 리본에는 나카지마가 직접 색을 입혔습니다.
Akane Nakajima
1992년생, 도쿄 거주. 2014년 무사노미술대학 조형학부 시각전달디자인학과 졸업. 2014년 제11회 그래픽 "1_WALL" 그랑프리 수상 후, 2015년에는 개인전 "레저"를 가디언 가든(도쿄)에서 개최. 주요 개인전으로는 2016년 "조금 만져봐" Gallery Trax(야마나시), 2017년 "정원을 헤엄치다" VACANT(도쿄), 2019년 "여름의 하루" Gallery Trax(야마나시) 등이 있습니다. 주요 단체전으로는 2018년 카니에 나하와의 2인전 "준비하는 시간이 가장 흥분되는" Open Letter(도쿄) 등이 있습니다. 2020년에는 작품집 'Float'을 torch press에서 출판했습니다.